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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스토리
CSR Story 더불어 나누는 마음으로 따뜻한 세상을 짓겠습니다.

재난안전 사회공헌

현대건설은 재난안전 분야에서
수준 높은 사회 공헌 활동을 실행합니다.

현대건설은 재난안전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공헌 기관인 플랜코리아, 건설산업사 회공헌재단, 블루인더스(사회적 기업) 등과 재난안전 사회공헌 활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 를 체결하였습니다.

재난안전 캠페인 활동 후기

2019.11.01 ~ 2019.11.01 재난방재용 경안전모 보급 및 재난안전교육 사업 Safe 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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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안전한 세상, 우리가 함께 만듭니다


재난방재용 경안전모 보급 및 재난안전교육 사업 "Safe Cap"



지난 11월 1일 현대건설 임직원들은 경상북도 경주시로 향했습니다. 바로 경주에 위치한 감포초등학교에서 '재난방재용 경안전모' 론칭행사 및 전달, 재난안전교육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현대건설 임직원들은 행사 전부터 본사에서 안전과 이번 행사의 필요성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받아왔으며, 행사 당일 마지막으로 행사를 위한 자원 봉사 안내를 받고 감포초교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재난방재용 경안전모'는 지진 발생 시 머리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모의 중요성이 대두함에 따라 새로운 재난방재용 안전모를 개발하여 보급하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학생의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 및 제작되었습니다.


이번 행사 및 교육은 감포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습니다. 각 교실 별로 안전 교육 강사와 현대건설 임직원 교육 봉사자가 배치된 후 본격적으로 재난안전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의 교실을 사업 관계자와 학부모, 내빈들도 방문하여 가득 채운 가운데 함께 교육에 집중했습니다. 교육은 학생들에게 재난 대비의 중요성과 각 재난별로 올바른 대피 방법 등에 대해 열정적인 설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아이들은 지진을 비롯한 재난에 대한 느낌과 알고 있는 대피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발표하며 교육에 참여해주었습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국내 최초로 개발된 재난용 경안전모를 착용하는 방법과 재난안전교육을 위해 제작된 지진대피송을 학습하며 노래에 맞춰 경안전모를 착용하고 대피하는 모의 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존 지진 대피 시에는 가방이나 실내화 주머니로 머리를 보호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지진 시에는 땅이 흔들려 중심 잡기가 어려워 어린 아이들이 가방이나 실내화 주머니를 들고 대피하는 것은 최선의 방법은 아닙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아이들이 스스로 빠르게 착용할 수 있도록 재난방재용 경안전모를 제작하였고, 아이들의 머리는 보호하면서 아이들의 손을 자유롭게 하기 때문에 재난 발생 시에 아이들의 안전을 조금 더 지켜주게 될 예정입니다.

재난방재용 안전모는 아이들이 빠르게 착용할 수 있도록 약 320g의 무게로 가볍게 제작되었으며, 접을 수 있는 형태로 수납 케이스에 넣어 개인 의자에 부착할 수 있게 한 점도 빠른 대피를 돕는 요소입니다.


이번 재난 대피 교육은 초등학생들이 쉽게 대피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지진 대피 교육 애니메이션 영상'과 '지진 안전 SONG'을 안전모와 함께 제작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하나, 둘, 지진이다~! ♪ ", "신속하게 대비해~ ♬" 노래를 부르며 노란 안전모를 착용해보는 등 재난 대피 요령을 훈련했습니다.

안전 교육이 실시된 이후 본격적인 모의 대피 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지진 발생으로 인한 여파로 2차 피해인 화재가 발생한 복합재난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받았습니다. "지진발생! 감포지역 해상에 6.5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연이어, "교내 과학실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긴박한 사이렌 소리와 함께 신속하지만 침착한 방송으로 학생들에게 상황 설명과 대피 지도가 이루어졌습니다. 동시에 건물 내의 담임 선생님 인솔에 따라 대피 장소인 학교 운동장으로 대피하였고, 관계자와 임직원 봉사자들 또한 외부에서 안내를 도왔습니다. 모의 대피 훈련 결과 충돌 사건 사고 없이 모두 대피 완료하였습니다.

모든 안전교육와 대피훈련이 종료된 후, 이번 사업의 홍보대사인 개그맨 김대희씨의 사회로 본격적인 경안전모 전달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여러 관계자들의 소개와 축하 인사 후, 감포초등학교 학생회장과 학생 중 교육훈련 우수자인 학생들을 '세이프캡틴'으로 임명하여 상장을 수여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경주 감포초등학교는 재난방재용 경안전모 전달식 및 재난안전교육의 1호 학교로 선정되어 경안전모를 국내에서 최초로 받은 학교가 되었습니다. 이번 안전모 전달과 재난안전교육은 재난 발생 시 사후 대응의 성격을 띈 사회공헌 활동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목적을 가지고 교육을 진행하고 안전모를 보급하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앞으로 지진 발생 지역 및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우선적으로 안전모를 전달 및 보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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